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유령 전투 (문단 편집) == 진행 == [[김명원]]과 합류하지 않은 [[신각]]은 유도대장 이양원과 함께 [[양주시]]의 산 속으로 들어가 흩어진 군사를 수습하고 전열을 정비하다 [[함경도]] [[병마절도사]] 이혼이 이끄는 군사들과 합류해 반격을 기도했다. 5월 16일 신각은 한양에서 나와 흩어져서 민가를 노략질하던 소수의 왜군을 복병으로 격파, 60여 명을 죽였다. '''개전 이래 최초의 육전 승리였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편제상 당연히 합류해야할 [[도원수]]와 따로 움직이면서도 신각, 이혼, 이양원 중 누구도 장계를 올리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이일]]이 상주, 탄금대에서 연패하는 와중에도 장계를 꾸준히 올렸다는걸 고려하면 명백히 이들의 실책이었다.][* 아예 연락이 끊긴 상태는 아니었다. 기재사초에서는 [[김명원]]이 이미 양주에 있는 이양원과 [[신각]]의 소재와 병력을 파악했으며 힘을 합쳐 한강을 수복하겠다는 장계를 보낸 것으로 보고를 정정한 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